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4회 서울모빌리티쇼 (문단 편집) == 이외 특징 == * 지난 2021년 행사에 이어 올해도 주요 양산차 브랜드들은 전혀 모델을 동원하지 않았고 차량 주위에 남녀불문 안내원들의 수가 크게 늘었다. 관람객 입장에서 따지고 보면 적절한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. 또한 [[레이싱모델]]이 등장한 부스는 CN모터스와 [[알파(자동차 제조사)|알파]]가 유일하다. * 부산세계박람회의 스폰서인 현대차그룹의 [[현대자동차]]와 [[기아]]는 부스에서 지속적으로 부산세계박람회 홍보영상을 송출했다. [[제네시스]]의 경우 송출하지 않았다. * 지난 2021년에 이어서 모든 브랜드들이 컨셉트카, 프로토타입을 제외한 전차종의 문을 개폐해 놓았다. 진정한 관람객을 위한 변화인 셈. 한국 자동차문화의 선진화도 이에 한몫했다. * 이번 모터쇼는 중국과 유럽 등 외신들이 대규모로 방문했다고 한다. [[기아 EV9]]과 [[현대 코나]] 일렉트릭, [[현대 쏘나타/8세대|쏘나타 디 엣지]], [[알파(자동차 제조사)|알파]] 등이 세계초연을 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. * 같은 기간 광화문에서는 빛을 주제로 SK, 삼성, LG 등의 기업들이 주체가 되어 부산 세계엑스포 유치를 희망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곳에서 [[기아]]는 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 직후 EV9을 전시했다. 의도적으로 매체 홍보는 자제하고 아는 사람들만 알음알음 구경하는 모양새였다. * [[포르쉐]]가 아시아 최초로 전시한 [[357]] 컨셉트카는 바로 몇일 뒤에 개최되는 베이징 모터쇼 일정으로 인해서 개최된지 5일 뒤에 중국으로 떠났다. 본래 메인 무대에는 다른 전동화 컨셉트카가 전시되 자리를 채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